'대운을 잡아라' 기억찾은 손창민, 반응 안 좋은 이아현에 울분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7-10 21:00:43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기억을 찾았다고 고백한 가운데 오히려 이아현은 떠나 달라고 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61회에서는 기억을 찾았다고 고백한 한무철(손창민 분)과 떠나 달라 말하는 이미자(이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와 연애시절 함께 했던 테이프를 들은 한무철은 기억을 해냈다. 이미자가 방에 들어오자 한무철은 기억을 찾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자의 반응은 덤덤했다. 급기야 이미자는 "내일 떠나달라"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한무철은 "내가 기억이 돌아왔다는 데 왜 반응이 그런거냐"며 "몇십년 산 애들 아빠인데 기쁘지 않은 거냐"고 했다. 이어 "나는 이미자 씨랑 함께 할 수 있고 싶었다"며 "다른 것 보다 당신이랑 같이 있고 싶었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미자는 오열하며 "난 내인생에서 당신을 지웠다"며 "당신 죽었을 때 이미 지웠고 당신이 준 상처가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와서 받아달라는 거냐"고 햇다. 이어 "내 앞에서 보란듯이 다른 여자 만나고 지켜준다 했으면서 지켜주지 않고 떠났으면서 왜 이제와서 이러냐"며 "왜 그랬냐고 물어보고 싶어도 당신이 기억을 잃었으니 나만 힘들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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