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이범학, 13살 연하 ♥아내 '팔불출' 애정 드러내..."빛나는 시기에 조울증" 고백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3-30 21:30:41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범학이 13살 연하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이범학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범학은 가요계 생활에 대해 "억지로 강아지 끌려가듯이 스케줄하러 끌려간 적도 있었다"며 "내가 이걸 왜 하지 이런 생각도 했다"고 했다.

이어 "사실 제가 그때 조울증을 앓았다"며 "노래가 나오자마자 크게 떴으니까 일상이 바뀌었는데 적응을 못했던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빛나는 시기였는데 조울증에 여러가지를 못 누렸다"고 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그런가하면 이범학은 13살 연하의 아내에 대해 자신은 재혼이고 당시 아내는 초혼이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내는 "제가 더 많이 좋아했다"며 "빨리 안 들어가고 싶은데 데려다 주고 진짜 그랬다"고 했다.

한편 이범학은 1966년생으로 57세이며 1991년, '이색지대'라는 그룹에서 데뷔했으며 그 뒤 그룹에서 활동했던 '이별 아닌 이별'을 솔로곡으로 활동해 가요 차트에서 여러 번 1위, 특히 가요톱텐에서 골든컵 및 통산 6주 1위를 차지했고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MBC에서 10대 신인상을 수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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