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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복권 당첨금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오영실과 이아현의 갈등이 폭발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78회에서는 복권 당첨금에 대한 진실을 알게된 한무철(손창민 분)과 그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이아현 분)는 복권방 사장에게 복권 당첨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김대식(선우재덕 분)을 찾아가 이를 따졌다. 이미자는 분노하며 "한무철에게는 당신이 직접 말하라"며 "한무철은 당신을 목숨이라도 바칠만큼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했다.
이와중에 이혜숙(오영실 분)은 이 두 사람의 대화를 듣진 못한 채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또다시 오해하기 시작했다. 이혜숙은 김대식에게 "한무철이 준 복권으로 당첨 되서 호위호식한거 다 말하라"고 울부짖었더. 이에 김대식은 큰 상심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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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그런가하면 이혜숙은 이미자와 김대식의 사이를 오해하고 분노가 폭발했다. 이미자는 이혜숙에게 "너 복권 당첨된거 왜 말 안했냐"고 따졌다. 이혜숙은 "그거 우리가 훔친 게 아니라 한무철이 김대식에게 준거다"고 했다. 이에 이미자는 "내가 남편 죽고 힘들어 한거 뻔히 봤으면서 어떻게 그걸 다 가져갈 수 있냐"고 했다.
이혜숙은 버럭하며 "너는 내가 못 살 때 동창들 앞에서 니네 집 세들어 산다고 꼽주고 돈 없어 허덕이는 사람한테 보증금 1억 올리고 그거 내려달라니까 불러서 김치 담그게 시킨거 생각 안나냐"며 "그리고 학교다닐 때도 식모 딸이라고 무시한거 생각 안나냐"고 울분을 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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