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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슈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문상민이 배인혁의 병을 알았다.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슈룹'(연출 김형식/극본 박바라)4회에서는 세자(배인혁 분)의 병을 알게 된 성남대군(문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남대군은 중궁전에서 세자를 발견했다. 성남대군은 궁녀들에게 무슨 일이냐 했고 이때 나타난 임화령(김혜수 분)이 "내가 대답하겠다"고 했다.
임화령은 성남대군에게 세자가 혈허궐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은 성남대군은 "형님께서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임화령은 "내의원 기록들이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목격자도 남아있지 않았다"며 "이 모든 것은 세자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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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슈룹' 캡처) |
이에 성남대군은 "전각에 불을 지른 것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냐"며 "그 선택이 어머니의 최선이었냐고 묻는 거다"고 했다. 이에 임화령은 "최선이었다"고 했다.
성남대군은 "그럼 제가 어렸을 때 홀로 사가에서 자란 것도 어머니께서 저를 위해 하신 선택이었냐"고 물었다. 중전은 "낳자마자 핏덩이인 너를 빼앗겼다"며 "그땐 나도 너무 어려서 널 살리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에 없는 줄 알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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