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3세' 애니가 밝힌 데뷔 비하인드..."아이리비그 합격해야"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6-29 05:00:30

▲(사진, 유튜브 '집대성'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 1위를 찍은 가운데 '신세계' 애니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올데이프로젝트가 지난 23일 발매한 싱글 '페이머스(FAMOUS)'의 더블 타이틀 '페이머스'가 멜론 톱100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헤비한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기타 리프가 만들어내는 댄서블한 비트 위에 다채로운 플로우의 랩과 멜로디 라인이 속도감을 만들어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작곡엔 영국령 건지(Guernsey) 섬 태생의 영국 가수 겸 작곡가 클라우디아 발렌티나(Claudia Valentina)를 비롯 점파(Jumpa), 빈스(Vince) 등이 참여했다. 작사는 이들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을 이끄는 프로듀서 테디와 멤버들인 타잔(TARZZAN), 우찬(WOOCHAN), 영서(YOUNGSEO) 등이 협업했다.

▲(사진, 유튜브 '집대성' 캡처)

올데이프로젝트는 그룹 '빅뱅' '블랙핑크'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걸그룹 '미야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으로 더욱 화제성을 모았다.

특히 올데이프로젝트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맏딸인 애니가 속해 있어 더욱 화제성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애니는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애니는 어떻게 아이돌 데뷔 허락을 받았냐는 대성의 질문에 "허락을 받은 게 10년이 걸렸다"며 "처음에는 죽어도 안 된다고 하셨는데 지속적으로 해야겠다고 하니까 마지막 딜이 아이비리그 가면 하게 해주시겠다고 하셨다"고 고백했다.

또 애니는 가족들이 원타임,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의 음악을 많이 듣는다며 가족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애니는 "버스를 타고 함께한 대가족 여행에서 당시 어머니가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에 꽂혀 뮤직비디오를 버스 스크린에 계속 띄워놓고 있었다"며 "엄마는 '판타스틱 베이비'에 나오는 모든 액세서리를 다 외우고 있을 정도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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