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엔비디아 상승 예상
-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 대형주 중심으로 관심 높여야 할 것
미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CPI와 FOMC가 임박해 시장은 관망세가 다소 깔릴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가 시간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이 모두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금리 동결이 유력하다고 보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우선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 대형 금융주의 흐름을 살펴가면서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오늘은 미국에서 특별한 발표가 없어 비교적 조용한 움직임이 예상되며, 국제 유가가 3% 가까이 하락해 눈길을 끌고 있고 환율은 큰 변동 없이 달러 당 128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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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오늘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미 SEC와의 갈등과 바이낸스US 파동 모두 짧게 털어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에 당분간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된다.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3416만원에, 이더리움은 22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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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오늘도 조정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
오늘 우리 증시는 소폭 하락해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비롯한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9%, 0.52% 내렸다. 현대차는 0.46%, 기아도 1.57% 하락했다. LG화학(-0.80%)은 하락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0.49%)과 삼성SDI(0.68%)는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NAVER)는 보합을 기록했지만, 카카오는 0.35% 올랐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차전지 업종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3.28%, 0.56% 상승했고, 엘앤에프도 4.4% 올랐다. 이밖에 펄어비스(2.66%)와 JYP Ent.(0.91%), 리노공업(0.51%)도 강세를 보였다. HLB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각각 3%, 1%대 하락 마감했다. FOMC와 CPI 이후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시장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조정 시마다 업종 대표주의 비중을 높여가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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