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US 충격 유의 필요해
- 추천주에 삼성전자,POSCO홀딩스,LG엔솔
- CPI와 FOMC 이후 장세 안정적일 것
토요일 바이낸스US의 충격으로 속락세를 보이던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오늘은 비교적 조용하게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미국 SEC의 법적 칼날이 암호화폐들을 겨냥하는 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신중한 스탠스는 필요해 보인다. 달러 입금이 중지되는 바이낸스US는 미국 주요 은행들과의 거래도 위축되며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16시 07분)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42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33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30원과 1만98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672원에 거래되고 있다. SEC의 위협과 투심 위축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답답한 흐름은 당분간 불가피하다고 보여진다. 지난 4월 부터 거래대금 부진으로 고전해온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들은 SEC의 규제와 투자자들의 불안으로 당분간 힘든 시간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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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오늘은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이번주 증시는 2540~2660포인트를 오갈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유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5월 CPI와 6월 FOMC가 시장 친화적인 결과가 기대된다며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현대미포조선 등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재고 관리로 피크아웃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이 부각됐으며, LG엔솔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함께 테슬라의 판매 증가로 외형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점을 추천 사유로 꼽았다. POSCO홀딩스는 철강 가격 상승과 2차전지 소재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을, 현대미포조선은 수주 증가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든든한 백업과 함께 안정된 시장의 우상향을 기대하며 LG화학, 삼성SDI, 현대차, 기아,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업종 대표주들의 선순환이 깃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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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업종 대표주들의 동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미국의 개인소비자 물가지수(CPI)와 6월 FOMC에 대한 경계는 어느 정도 필요할 수 있다. 미 국채 발행이 급증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 또한 반드시 염두에 둬야할 것이다. 그러나 테슬라와 넷플릭스가 시장을 추세적으로 단단하게 만들고 있고 애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등 대형 기술주들의 대기하고 있는 매수세가 견고해 시장은 불확실성의 제거로 받아들이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미 국채금리와 BoA, 웰스파고,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의 흐름을 살피면서 시장이 대표주들 중심으로 바구니를 꾸려 간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즐겁고 알찬 휴일 시간과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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