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FC불나방VS탑걸, 운명의 맞대결...조재진 감독 등장에 터져나오는 환호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3-15 21:30:59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FC불나방과 FC탑걸이 맞대결을 펴쳤다.


15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3회 슈퍼리그 첫 번째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번 경기는 제3회 슈퍼리그의 개막을 알리는 첫 경기로 FC불나방과 FC탑걸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 팀으로 이번 매치를 통해 첫 승부를 펼치게 됐다. 특히 FC탑걸은 지난 시즌 무려 7연승 전승으로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서며 팀의 명성을 높였다. 이에 맞서는 FC불나방은 지난 시즌 챌린지리그 1위를 기록하고 슈퍼리그로 재입성한 바 원조 챔피언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해냈다. 

먼저 FC불나방의 새로운 사령관으로 부임한 명장 조재진 감독은 개막과 동시에 챔피언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전력 강화에 즉각 돌입했다. 훈련 시작 전 멤버들과 첫 만남에서 선수별 분석 영상을 준비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수비를 주력으로 한 맨마킹 전략을 내세우며 막강 에이스 김보경 잡기를 강조했다. 박가령에게는 김보경을 중점으로 수비하며 상대 팀의 빌드업을 무너뜨릴 것을 주문했으며 홍수아의 헤딩 실력을 언급해 득점에 대한 기대감까지 보였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특히 조재진이 등장할 때 FC 불나방 멤버들은 "와 잘생겼다",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다"며 환호했다. 박가령은 "너무 부끄럽다"며 "아버지 같은 분만 보다가 배우 같은 분이 나오니까 눈을 못 보겠다"며 부끄러워 하기도 했다.

조재진은 "FC 불나방의 장단점과 보완점을 준비해왔다"며 "박가령과 강소연은 피지컬은 좋은데 1 대 1 상황에서 기다릴 줄 알아야 되는데 덤비는 경우가 많더라 그런 상황에 맞는 훈련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에 FC불나방 멤버들은 "감독님 분석 짱"이라며 감탄했다. 특히 박선영은 "탑에서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다시 탑으로 가셔야 하지 않냐"며 각오를 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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