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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김하정의 충격적인 근황이 눈길을 끈다.
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김하정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정의 남편은 식사 준비 부터 설거지, 김하정의 약과 재활까지 꼼곰하게 살피며 아내를 알뜰살뜰하게 챙겼다.
알고보니 김하정은 4번의 교통 사고를 당했고 정강이가 나가 철심을 박은 것이었다. 김하정은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두개골이 다 보일 정도였다"며 "귀 옆에서 쫙 갈라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교통사고를 3번, 4번 당하고 결혼도 3번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김하정은 "이혼을 하고 나면 징크스처럼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첫번째 이혼 후 공연을 하고 올라오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척추와 목뼈를 다쳐서 요추 1,2번이 협착돼 키가 3cm 줄었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 이혼 후에도 사고를 당했고 당시에는 얼굴을 다쳤다"면서 "당시 흉터가 너무 심해서 7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세번째에 대해서는 "버스와 충돌해 머리를 다쳤다"며 "한 달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가 6개월 간 병원신세를 지고 퇴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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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1968년 영화 '사랑' 주제가로 데뷔한 김하정은 '살짜기옵서예', '야생마', '금산 아가씨' 등 연이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김하정은 "내 인생이 얼마나 파란만장했는지 교통사고를 4번 당하고, 결혼도 3번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38년 만에 첫사랑과의 재회가 이뤄지고 결혼을 했다.
그런데 첫사랑 남편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것이라 했다. 남편은 최대 3년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고, 그를 지극정성으로 살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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