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서준영에 간절한 부탁 ..."도와 달라"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29 20:20:31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서준영에게 부탁을 했다.

 

2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24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이 김도윤(서준영 분)에게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결제가 안 되면 입실할 수 없다는 호텔 측의 연락을 받았다. 이와중에 강재인은 또 고모에게 저녁에 좀 보자는 연락도 받았다.

 

강재인은 결국 길가에 주자 앉으며 아들이 내민 인형을 바라봤다. 아들은 강재인에게 "엄마 이거 먹고 아프지 마라"고 하며 인형 가방을 내밀었던 바 있다. 강재인은 인형 가방을 열어봤고 안에는 약이 있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재인은 약을 보고 생각에 빠졌다. 앞서 노숙자(이보희 분)이 먹으라면서 내밀었던 약이었던 것이다. 이에 강재인은 뭔가 깨달은 듯 김도윤을 찾아갔다.

강재인은 김도윤을 찾아가 "이 약이 이거다"고 하며 약병을 내밀었다. 강재인은 김도윤에게 "정신병원 가기 전에 어머니가 나한테 먹였던 약이다"고 했다. 이어 "정말 찾아오기 싫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하더니 "도와주시라"고 했다. 이에 김도윤은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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