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반성하지 않는 최정윤, 심이영에게 폭발..."너도 구속돼야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29 19:50:42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법정에 선 최정윤은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다.

 

2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4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에게 분노를 터트리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검사는 판사에게 "피고인 진상아는 진건축 본부장일 때 횡령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또한 동거남 씨를 계단으로 유인하고 밀어서 사망에 이르게 한 후 현장을 외면하고 빠져 나갔다"고 했다. 

 

이어 "피선주 씨를 차로 치려 한 점을 급발진이라고 주장했으나 인정되지 않았다"며 "불구속으로 풀려난 후 해외로 도주하려고 한 점과 체포 후 수사에 협조적이지 않고 반성이 없는 점 주목 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그러면서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계속해서 범죄를 저질렀고 동거남 씨는 생물학적 친부로 존속 살인의 패륜적 범행인 것도 주목하여 주시라"며 "그 후 다시 도주를 시도하며 불특정 다수를 상해할 수 있는 폭발물까지 설치하였고 이에 본 검사는 피고인 진상아에 대해 살인, 미수, 도주 시도 및 폭발물 설치 등의 혐의로 공소를 제기하였다"고 했다.

죄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진상아는 인정 못한다고 했다. 또 살인이 아니라 우발적인 건데 그게 왜 살인이냐고 따졌다. 하지만 검사는 증거 영상을 보여주고 말았다. 이에 또 진상아는 조작된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후 피선주가 증인석에 앚았고 진상아에 대해 자신의 남편과 불륜한 것, 회사에 자신을 감금한 것,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것, 차로 보인을 치려고 한 것, 뒤에서 머리를 때리고 목을 조른 것을 언급했다. 이에 진상아는 "너도 도청하고 불법 녹음 했잖냐"며 "너도 구속 되어야 한다"고 고함을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