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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월드클라쓰와 구척장신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9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3회 슈퍼리그 B조의 독기 가득한 첫 번째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번 경기는 시즌1부터 끈질기게 이어져 온 FC월드클라쓰와 FC구척장신의 세 번째 라이벌 매치이다. 두 팀은 시즌1 리그전과 제1회 슈퍼리그에서 총 두 번의 경기를 펼친 바 있는데 결과는 모두 FC월드클라쓰의 승리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FC구척장신이 최종 순위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건 반면 FC월드클라쓰는 4위에 그치며 단상에 발을 딛는 데 실패했다. 이에 FC월드클라쓰의 이을용 감독은 "우승 후보에 들지도 못한 것에 열 받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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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특히 이을용 감독은 지난 시즌 성적 강하의 원인이 쉽게 지치는 체력 부진이라고 분석하며 혹독한 체력 훈련에 돌입했다.
이에 맞서는 FC구척장신은 개막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일었다. 원조 아신이자 골키퍼로 맹활약한 아이린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하게 된 것이었다. 아이린은 "이번 시즌은 어렵게 고민을 하다가 쉬기로 결정했다"며 "개인 스케줄도 너무 많아져서 제가 몸이 두 개가 아닌 이상 감당 못할 것 같아서 일단 휴식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아이린은 "그런데 이게 또 마음을 먹었는데 출장을 갔는데 싱가포르에서 '골때녀' 해외 팬들이 저를 찾으러 왔다"고 했다. 거기에 FC구척장신의 원조 수비벽이자 바주카포 킥으로 골문을 위협하던 만능캐 김진경이 재합류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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