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중견배우 김태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중견배우 김태형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김태형은 과거 엄마가 세 아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사건의 남편이었다. 김태형은 연기생활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냥 가족사 때문에 공황이 왔다"고 해 무슨 사건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하철 역에서 물티슈를 나눠주고 의문의 장소에서 청소까지 도맡아 하는 김태형은 한 추모공원으로 갔다.
![]() |
|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김태형이 당한 사건은 지난 2012년 가정주부가 집을 나와 가출한 뒤 모텔 방에서 아들 세 명, 당시 8세, 5세 3세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주부는 남편 몰래 사채를 쓰고 돌려막기 하는 식으로 채무를 안고 있었다. 그러다 이 사실이 남편 김태형에게 발각되자 A씨는 세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와 모텔에서 지냈고 큰 아들과 둘째가 다투자 아들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김태형은 1965년생으로 58세고 지난 1993년 KBS 탤런트로 데뷔했다.
출연작으로는 '한명회', '딸부잣집', '장녹수', '바람의 아들', '용의 눈물', '야인시대', '무인시대', '정도전', '징비록' 등이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