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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임성언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성언의 남편 A씨가 자신을 둘러싼 '사기꾼 논란' 보도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최근 매체 더팩트는 A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보도하며 '사기꾼 논란'에 대한 의혹을 부인했다.
인터뷰에서 A씨는 "사업상 이해관계로 인해 고소 고발 등 여러 갈등이 있는 파트너가 특정 언론을 이용해 공격한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이고 날조된 악의적 사생활 침해"라고 했다.
앞서 매체 디스패치는 임성언 남편 A씨가 사기 전과 3범이며 2007년 대전에서 상가 분양이 완료된 것처럼 속여 투자자들의 돈을 편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매체는 지주택 사업을 빌미로 경기도 오산, 충북 오송 등 6개 지역을 건드린 후 두 군데에서 각각 100억 원대 이상의 소송을 당했다고 전했다.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제가 재혼이라는 사실과 전과 기록이 있다는 것, 이 두 가지를 빼곤 모두 거짓"이라면서 "결혼한 지 겨우 일주일 지났는데 의도적 악의적 목적이 아니고서는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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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임성언 인스타그램) |
A씨는 또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다보니 사업상 상대 측과 고소 고발로 법적 다툼을 갖는 일이 많고 의도치 않게 주택법 위반이나 옥외광고법, 근로기준법 등의 전과기록을 가졌다"면서 "도둑질을 하거나 파렴치한 행위를 해본 일이 없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임성언을 언급하기도 한 A씨는 "아내 역시 지금 상황에 대해 저보다 더 억울해하고 황당해한다"고 했다.
이어 A씨는 "한차례 이혼을 한 것도 충분히 설명했다"며 "아내가 연예인이란 점을 빌미로 이미지에 흠집을 낸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둘 다 스케줄이 바빠 제주를 잠깐 다녀왔을 뿐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가기 위해 항공권도 미리 예약해 둔 상태"라며 출국금지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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