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월드클라쓰VS개벤져스 대접전...조혜련 부상 '비상'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4-12 21:30:03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월드클라쓰와 개벤져스가 붙게됐다.


12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월드클라쓰와 개벤져스의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제3회 슈퍼리그 B조의 두 번째 경기로 제1회 슈퍼리그 이후 약 11개월 만에 만난 FC월드클라쓰와 FC개벤져스의 맞대결이다. FC월드클라쓰는 FC개벤져스와 역대 경기에서 2전 2승으로 전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조별리그 1위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FC개벤져스의 김혜선은 이번 시즌 첫 경기 상대로 천적이었던 FC월드클라쓰를 만난 것에 대해 "신의 장난인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나 FC개벤져스는 매 시즌 첫 경기 100%의 승률을 자랑하는 팀으로 이번 경기의 결과는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현재 FC월드클라쓰는 조별리그 1승 0패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될 시 4강 진출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을용 감독은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 다지기에 돌입했다.

그런가하면 지난 FC구척장신과 경기에서 득점을 내며 골 넣는 수비수로서 명성을 높인 FC월드클라쓰의 에바가 이번 경기에서도 맹활약에 시동을 걸게됐다. 중거리 슈팅 능력을 겸비한 에바는 정확도 높은 슈팅으로 나티와 사오리에게 볼을 뿌려주며 완벽한 패싱 플레이로 득점 찬스를 노렸다..

첫 경기 승률 100%의 FC개벤져스와 역대 개벤져스와의 승률 및 4강 진출 100%의 확률을 보유한 FC월드클라쓰의 경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개벤져스 감독 이영표는 "올스타전에서 조혜련이 무릎을 다쳤다"며 "어쩌면 수술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걱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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