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상승 키워
- 증시 긍정적 연향 기대 커져
미국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발표됐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MoM)은 예상치였던 0.4%와 일치했으나 3월 소비자물가(CPI)가 예상보다 소폭 낮은 연율 5.0%로 집계돼 인플레이션이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의 6%보다 크게 낮아진 것이다. 이에 미 지수 선물이 상승을 보이고 있다.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엔비디아 등 대부분의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골드만삭스와 JP모건도 상승하고 있어 14일 초미의 관심사인 미국 대형 금융주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신호처럼 보여지고 있다. 은행권 위기로 혼란스러웠던 1분기 실적이 금융권 불안의 정도를 가늠하게 해줄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요일에 웰스파고와 시티그룹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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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CPI가 양호한 모습을 보여 선물지수가 속등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한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쳤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 현대모비스, 셀트리온, 현대차가 상승했고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이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간신히 강보합으로 장을 끝냈다. 에코프로는 증권사들의 싸늘한 시선이 여전했고 16.78% 속락을 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공매도 대책 토론방이 넘쳐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대응을 모색하는 것도 화제가 되는 양상이며,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 천보 등이 동반 하락해 코스닥 시장의 하락을 견인한 하루였다. 반면 셀트리온 3형제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으며 동반 급등세로 장을 마감해 확실한 대조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4030만원을 상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도 상승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이제 CPI가 지나갔고 연준과 제롬 파월의 대응이 궁금해지고 있다. 내일 FOMC 의사록도 무난히 넘어가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불확실성 제거'차원의 레벨 업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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