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언급 FOMC..삼성전자 약보합, 비트코인 안정된 흐름..에코프로 약세, LG화학 속등 눈길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4-13 14:03:05
- FOMC 침체 언급 파장
- 삼성전자 약보합권
- 비트코인 안정적
- 에코프로, 에코프로BM 하락세

간밤 미국 증시가 예상에 부합한 CPI 발표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새벽 FOMC 의사록이 공개된 후 내리막을 타며 하락했다. 후반기로 갈수록 완만한 경기 침체가 예상된다는 지적에 투심이 흔들린 것이다. 일부 위원들은 금리 인상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오는 5월 FOMC에서 0.25% 인상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속락세를 보였고 아마존닷컴과 알파벳, 애플 등이 하락 마감했다.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이던 알리바바가 5% 넘게 급락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월가에서 올해 하반기에 경기 침체를 예상하던 시각이 많았는데, FOMC 의사록이 이를 확인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 FOMC 의사록이 경기 침체를 언그바며 미 증시가 조정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우리 증시는 비교적 차분하지만 종목별로 온도차가 심해 최근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전 중이나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2% 남짓 밀리고 있다. 엘앤에프와 천보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보합세이며 한율과 유가가 다소 진정된 것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흐름이며 378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은 무역 국가인 우리에게도 부담이 분명하다. 지표를 잘 살피면서 종목 별 대응이 바람직하다느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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