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정체 들킨 서영, 박상면에게 막말..."당신같은 배나온 영감탱이를 왜 좋아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8-21 21:00:29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 기억이 돌아온 가운데 서영이 정체를 들켰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90회에서는 장미(서영 분) 정체를 알게 된 한무철(손창민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을 찾은 한무철은 장미를 찾았다. 이를 모른 장미는 한무철에게 짜증을 냈찌만 이 과정에서 한무철이 기억을 찾았음을 알게 됐다. 한무철은 경찰까지 데리고 와서 장미에게 사기꾼에 대해 물었다.

 

장미는 "저도 사기를 당했는데 투자금이라도 건질 생각으로 함께한거다"며 "그런데 사기친 돈도 다 쓰고 없어서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고 했다. 이때 최규태(박상면 분)에게서 전화가 왔고 한무철은 장미에게 전화를 받으라 했다. 최규태는 장미에게 "아까 다른 남자랑 팔짱 끼고 가는 것을 봤다"며 "나랑 감깐 만났으면 한다"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한무철은 장미에게 이제부터 시키는대로 하라고 했다. 이에 장미는 한무철이 시키는대로 최규태와 만났다. 한무철은 장미에게 최규태를 잔인하게 차버리라고 했다. 장미는 최규태에게 돈을 뜯어낼 생각이었지만 한무철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최규태는 장미에게 "아까 다른 남자랑 함께 있는 것을 봤다"며 해명을 해달라 했다. 이에 장미는 화를 내며 "나 당신한테 돈 뜯어낼려고 접근한건데 돈이 없더라"며 "내가 당신에게 그동안 돈을 받길했냐 뭘했냐 그래서 다른 남자 만났다"고 했다. 최규태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고 하자 장미는 소리지르며 "나같은 젊고 예쁜 여자가 당신 같이 배나온 늙은 영감탱이를 왜 좋아하겠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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