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보희에게 소금 뿌리는 김애란..."살인범 엄마는 꺼져라"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8-21 20:20:26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김애란이 이보희에게 소금을 뿌렸다.


2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80회에서는 정윤희(김애란 분)가 노숙자(이보희 분)에게 소금을 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숙자는 "이 노숙자가 당하고만은 못 사는 사람이다"며 "제대로 잘근잘근 밟아놓고 허튼 소리 못하게 할 것"이라며 중얼거렸다. 이때 노숙자 앞에 차려입은 정윤희가 등장했다. 정윤희는 "도민준(박찬환 분) 씨 소금 갖고 오라"고 했다.

노숙자가 놀라서 쳐다보자 정윤희는 "여기가 어디라고 그 더러운 발을 들여 놓냐"고 고함을 질렀다. 노숙자는 "지금 막나가자 이거냐"고 했다. 이어 "동생 딸 그렇게 만든건 우리 아들이 아니고 최자영(이상숙 분) 즉 강재인(함은정 분) 엄마잖냐"며 "왜 우리 애먼 아들을 잡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노숙자는 "강재인이냐"며 "강재인 그것이 동생 꼬드긴거냐"고 했다. 정윤희는 "살인범 엄마랑 말 섞을 생각 없으니까 꺼져라"고 했다. 노숙자는 "정말 이게 보자보자하니까"라고 했다. 이때 도민준이 소금을 갖고 왔다.

이에 정윤희는 소금을 가지고 와 노숙자에게 뿌리기 시작했다. 노숙자는 "저리 안 치우냐"며 "빨리 치우라"고고함을 질렀다. 소금을 다 뿌린 정윤희는 노숙자에게 "재수가 없으려니까"라고 했고 도민준은 들어가자고 했다. 노숙자는 "그래 동생이고 나발이고 쫑이다"며 "차라리 잘됐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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