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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규성이 힘들었던 재활 과정을 공개했다.
최근 KFATV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채널에서는 조규성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규성은 부상 후 수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조규성은 지난해 5월 무릎 반월상 연골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을 받은 지 3개월 뒤에 합병증이 발생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2024-2025시즌에 한 경기도 뛰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조규성은 "첫 수술을 한국에서 하고 이탈리아에 가서 재활을 하다가 감염이 된 거다"며 "재활을 하다 무릎이 부어서 물이 무릎에 3번이나 찼다"고 했다. 이어 "수술을 하고 한 달 동안 병원에 누워 있었는데 12kg이 빠졌다"며 "하루에 3~4번씩 진통제를 맞으면서 밤에도 막 계속 깼고 진짜 그때가 살면서 가장 힘든 일이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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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캡처) |
힘든 시절을 보낸 조규성은 다시 팀에 복귀하게 됐다. 재활훈련에 나선 조규성은 "무릎을 구부렸다 펼때 뻑뻑함이 있다"며 "계속 움직여줘야 한다"도 했다. "내가 느끼기엔 80% 정도인데 디테일적인 것만 잡으면 풀 트레이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거의 다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헤어 스타일에 대해 조규성은 "개성 있는 걸 좋아하는데 장발일 때는 딱 나라는 캐릭터가 있었다"며 "점점 머리를 자르면서 뭔가 남들이랑 똑같은 평범한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었고 '아 이거 안 되겠고 그냥 반 삭발해야겠다'하고 반 삭발을 했는데 조금 밋밋한 것 같아서 눈썹을 브릿지를 넣어야겠다고 넣었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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