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인생' 차민지, 남상지 설득에 수술 결정...김시우 "낳아줘서 고마워요" 눈물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2-09-26 21:00:35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민지가 수술을 받기로 했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16회에서는 서동희(남상지 분) 설득으로 수술 받기로 한 백승주(차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뇌종양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거부하는 백승주에게 서동희는 서힘찬(김시우)를 생각해서 끈질기게 살라고 설득했다. 이에 백승주는 서동희의 설득에 수술을 받겠다고 마음을 바꿨다.

강성욱(이시강 분)은 이소식을 듣고 백승주를 찾아와 잘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자 백승주는 "이렇게 걱정할 줄 몰랐다"며 "내가 아픈걸 알면 천벌 받았다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뇌종양 진단 받았을 때는 이대로 죽는 게 낫겠다 싶었는데 서동희 말 처럼 수술이 잘 돼서 삶이 지속된다면 그때 내 욕심 채우느라 급급하게 사는 대신 서힘찬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방혜란(조미령 분)은 백승주가 수술을 잘못되면 앞을 못볼 수 있으니 서힘찬 사진을 많이 봐두겠다 했다는 것을 보고 서동희에게 전화해 서힘찬을 볼 수 없냐고 물었다. 이에 서동희는 서힘찬에게 백승주가 많이 아픈데 수술 전 볼 수 있겠냐 물었고 서힘찬은 보겠다 했다.

서동희는 서힘찬과 함께 수술을 앞둔 백승주를 보러 갔고 백승주는 서힘찬을 보자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 했다. 이에 서힘찬은 "아프지 말라"며 "어제 기도했으니 나으시라"고 했다.

 

이어 서힘찬은 "아줌마한테 할 말있다"며 "저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에 백승주는 서힘찬을 안고 오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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