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오수정, 김시후에 본색 드러내며..."나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6-06 21:00:43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수정이 자신을 피하는 김시후에 분노했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52회에서는 자꾸 동주혁(김시후 분)에게 연락하는 차유진(오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진은 동주혁에게 전화를 건 뒤 카페 밖으로 나갔고 동주혁은 곧바로 차유진 손을 끌고 자리를 피해서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며 "설마 미행했냐"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연락하지 말하고 하지 않았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차유진은 "하도 연락이 안되니까 보고 싶어서 내가 온 거 아니냐"고 했고 동주혁은 "제정신이냐"며 "바빠서 못만난다고 했잖냐"고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에 차유진은 "바쁘긴 뭐가 바쁘냐"며 "지금 황동푸드가 손 안에 들어 올 것 같아서 나한테 이러나 본데 나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 했다. 동주혁은 "가만히 있지 않으면 어쩔거냐"고 했고 차유진은 "동주혁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했다.

동주혁은 "지난번에 병원에도 찾아오고 자꾸 이렇게 선 안지킬거냐"고 했고 차유진은 "선 지키면 만나줄거냐"고 했다. 이때 옥미래(윤다영 분)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차유진은 "여자친구가 애타게 찾는다"고 했고 동주혁은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고 한 뒤 자리를 떴다.

하지만 동주혁은 자꾸 차유진 전화를 받지 않았고 차유진은 문자로 "나중에 얘기하자더니 왜 계속 내 전화 안받냐"며 "나 화나게 해서 좋을 일 없을 거다"고 협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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