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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최진호와 이아현 부부싸움 현장에 정혜선이 등장했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22회에서는 김창이(최진호 분)와 서화경(이아현 분)의 부부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이는 소파에서 잔 것 때문에 감기 몸살에 걸렸다. 이후 서화경은 보일러 수리 견적을 알아본다며 나갔다.
이좌중에 소복희(정혜선 분)은 김창일(박철호 분), 오은숙(박순천 분)과 김창이 줄 깍두기를 만들었다.
김창일은 깍두기를 담다 어깨를 삐끗했고 오은숙이 붕대를 감아줬다. 이후 소복희는 김창이 집을 찾았다. 김창이는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서화경인 줄 알고 화를 내며 문 밖에 나갔다가 어머니가 온 것을 알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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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소복희는 김창일이 아픈데 라면을 끓여먹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이와중에 귀가한 서화경은 소복희가 온 것을 모른채 "소파에서 자니까 좀 어떠냐"고 했다.
이말을 들은 소복희는 서화경에게 화를 내며 "하늘 같은 남편 아픈데 라면을 끓여먹게 만드냐"고 한 뒤 집에서 나가버렸다. 서화경은 "꼭 이럴 때 라면을 끓여먹냐"고 하며 "어머니도 하필 이럴 때 찾아와서 하늘같은 남편 이런말을 하냐"고 했다.
김창이는 "어쩌다 작은 아들 집에 오실 수 있지 모시지도 않으면서 그러냐"고 하자 서화경은 "김창일이랑 오은숙은 능력이 없으니까 얹혀 사는거지 뭘 모시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김창이는 소리를 지르며 "그럼 능력 있는 내가 어머니 모실 수 있으니 말 조심해라"고 경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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