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이응경, 최종환 청혼 거절하고 윤다영X김시후 연애 허락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4-19 21:00:53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응경이 최종환의 청혼을 거절했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8회에서는 황찬란(이응경 분)이 동규철(최종환 분)의 청혼을 거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규철은 황찬란에게 반지를 내밀며 청혼했지만 황찬란은 이별을 고하며 "아까 동주혁(김시후 분) 만났는데 애들 사랑은 진실되더라"며 "난 솔직히 오빠를 사랑하는 것 보다 아버지 마음 편하게 해드리려고 재혼한다고 한거다"고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동규철은 진실한 사랑이 없어도 된다고 했지만 황찬란은 "애들이 그렇게 사랑한다는데 우리 껍데기만 남은 재혼 하자고 갈라놓자 이거냐"며 "재혼 못한다"고 했다.

이어 황만석(김호영 분)에게도 "동규철과 재혼하지 않겠다"며 "옥미래(윤다영 분)는 나에게 새 삶을 준 딸이다"고 했다. 황만석은 옥미래가 핏줄이 아니라서 안된다고 했지만 황찬란은 "애아빠 그렇게 세상 떠나고 일년도 안되서 딸까지 잃었다"며 "그걸 살려준 게 옥미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옥미래는 부모에게 버림 받았고 난 딸 아이를 잃었으니 우린 그렇게 서로에게 의지한 사이"라며 옥미래의 사랑을 지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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