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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진희가 쫓겨났다.
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5회에서는 강봉님(김혜옥 분)이 오연두(백진희 분)를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두는 강봉님에게 태몽의 주인이 자신이라며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강봉님이 경악하자 오동욱(최윤제 분)은 급하게 애 지울거라 했지만 오연두는 "못 지우겠다"며 낳을 것이라 했다.
분노한 강봉님은 오연두 뺨을 때리며 "그 때 그 놈이냐"며 "너 헤어졌다고 한 놈? 그 놈도 알아? 너 임신? 그 놈이 아냐"고 따졌다. 이어 "일은 같이 저질러놓고 지금 그 놈도 모르게 애를 낳겠다는 거냐"고 했다.
오연두는 "그 사람 애 아니라 내 애다"고 말하자 강봉님은 "너 똑똑한 내 딸 오연두 아니지? 차라리 엄마 등에 칼을 꽂지 총으로 내 머리통을 확 갈기지 진짜 낳을 거냐"며 "엄마가 낳지 말라고 해도 네 고집대로 아비 없는 자식을 기어이 낳을 거냐"고 분노했다. 오연두는 눈물 흘리며 미안하다 했고 강봉님은 오연두를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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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그런가하면 장세진(차주영 분)은 장호(김창완 분)에게 공태경(안재현 분)을 언급하며 "솔직하게 말했다"며 "불임 아니라고 해서 길길이 날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청혼을 하더라"고 밝혔다.
장세진은 "다신 안 그러겠다"며 "절실해서 그랬다"고 했다. 이어 "다른 부모들은 다 자식한테 져주는데 왜 아빠만 절 이기려고 하시냐"며 "이번 한번만 져 주시면 안 되냐"고 했다.
그러면서 "자식이 원한다지 않냐"며 "죽도록 절실하다지 않냐"고 눈물 흘렸고 장호는 결국 장세진의 진심을 알겠다면서 함께 상견례장에 향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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