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백진희에 "우리 계약 깨자"...차주영, 백진희 아이 친부 정의제 사실 알아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5-28 21:00:47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현이 백진희에게 계약을 깨자고 했다.


2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20회에서는 김준하(정의제 분)가 오연두(백진희 분) 아이의 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세진(차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태경(안재현 분)은 오연두에게 "우리 계약 깨자"며 "당장 깨자"고 말해 오연두를 당황케 했다. 공태경은 "양가 가족들한테 어떻게 말할지 고민해서 연락하겠다"며 "그때 바로 정리 하자"고 통보했다.

오연두는 "갑자기 왜 그러냐"며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공태경은 "내가 오연두 씨한테 그것까지 답할 이유가 있냐"고 말했다. 이에 오연두는 "의무가 없긴 하다"며 "알겠다"고 했다.

집에 온 오연두는 침대에 누워 생각에 잠겨있다가 공태경에게 왜 그러냐고 물으려다가 그냥 포기했고 공태경 역시 "이게 맞다"며 쓸쓸 해 했다.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그와중에 장세진은 김준하 휴대폰에서 오연두를 '우리 연두'라고 저장한 것을 보고 "둘이 1년이나 만났나"고 중얼거렸다. 장세진은 "오연두가 임신한 게 김준하 애고 그걸 알면서도 공태경이 오연두랑 결혼하겠다 이건가"라고 생각했다.

이후 장세진은 공태경과 만났고 공태경은 장세진에게 "앞으로 우리 사이 사적인 만남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생각해봤는데 친구가 될 수 없는 사이다"고 했다. 이어 "결혼할 뻔한 사람과 친구가 된다는 건 나한테 불가능한 일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태경은 "솔직히 나 오연두 씨에게 불필요한 오해받고 싶지 않다"며 "그 사람 마음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하는 일은 내가 안 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다. 이에 장세진은 "너 아이 출산일은 언제냐"고 하자 공태경은 답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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