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와 나스닥 선물 상승 키워
- ECB와 FOMC까지 지켜봐야
- 시진핑 독주 체제에 홍콩 급락해
- 테슬라 변동 반드시 챙겨야
미 선물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급락 후 상승을 키우더니 변동성이 계솟되는 양상이고 유럽 증시는 강세를 보이며 순항 중이며 미 10년물 국채는 4.177%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큰 변동이 없이 소폭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당대회에서 1인 독주체제를 확정하면서 경제에서 정부의 통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번진 것이 화근이 되면서. 홍콩 증시가 6%대 하락세를 보였고 코스피도 상승분을 상당량 반납하며 마감지었으나 다행히 미 금리는 하락 중이며 환율이 다시 급등해 1444원을 웃돌고 있고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4.1달러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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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제공) |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78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93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8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7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1770원과 65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큰 변동성을 연일 계속하는 증시와 잠잠한 암호화폐 시장의 간격 속에서 혼란스럽지만 분명한 건 ECB와 FOMC의 자이언트스텝 단행을 지켜본 후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식 처분도 시장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꼼꼼하게 챙겨봐야 하겠다. 주말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처럼 12월 부터는 긴축의 속도가 줄어드기를 기원해 본다.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누군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공자의 수제자 중 자공이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며 '나라가 잘되는 비결'을 물었다고 한다. 이에 공자는 족식(足食)과 족병(足兵),신(信)이라고 답을 했다. 족식은 생활의 안정이고 족병은 자주국방이며 신은 국가의 공신력을 뜻하기에 경제 안정과 국방, 백성의 믿음을 얻는 것이라는 뜻이었다. 지지부진한 암호화폐 시장은 테라 사태는 말할 것도 없이 돈세탁, 해킹 등 투자자의 불신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신의를 잃으면 시장은 시장이 아닐 것이다. 따뜻한 커피나 차 한잔 하면서 여유를 갖고 시장을 주시하길 바라며, 겨울이 다가오는 듯한 날씨에 건강과 성투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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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플로리안 카페...사진=픽사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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