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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의 분노가 절정에 달았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11회에서는 백승주(차민지 분)가 서힘찬(김시우 분)에게 자신이 친엄마라고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는 서힘찬에게 "내가 너 친엄마다"라며 "내가 널 낳았다"고 했다. 이에 당황한 서힘찬은 "난 우리 엄마가 낳았다"고 했다.
하지만 백승주는 "아니다"라며 "내가 널 낳은 친엄마다"라고 했다. 이에 서힘찬은 울면서 "거짓말하지마라"며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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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
이후 서힘찬은 서동희(남상지 분), 강차열(양병열 분), 서명숙(김희정 분) 앞에서 "엄마가 나 낳은거 맞지 않냐"고 했다. 강차열은 "무슨일이길래 그런말을 하냐"고 했고 서힘찬은 "이쁜 아줌마가 자기가 날 낳았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서동희는 당황해서 말을 머뭇거렸고 서명숙도 당황했다. 이 모습을 본 서힘찬은 "그럼 이쁜 아줌마 말이 맞다는거냐"며 "다 밉다"며 방문을 걸어 잠그고 울었다.
분노한 서동희는 백승주 집으로 찾아갔고 백승주는 "서힘찬에게 들었냐"며 비아냥 댔다. 서동희는 바로 백승주 뺨을 때리며 "너가 그러고도 친엄마냐"라며 "서힘찬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냐"고 고함쳤다.
그러자 뻔뻔한 백승주는 "네가 처음부터 고모라 하고 키워야지 왜 엄마라 하고 키워서 애 상처를 주냐"고 했도 서동희는 "그럼 너네 엄마가 널 버렸으니 고모가 키운다고 해야하냐"며 "버림받았다던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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