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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수정이 예능에 출격했다.
1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임수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수정은 데뷔 22년 만에 예능에 첫 출격했다. 임수정은 "출연 제안 듣고 너무 놀랐다"며 "무슨 얘기를 어떻게 재밌게 해야 하냐 걱정했는데 조승우가 적극 추천해서 나오게 됐다"고 했다.
또 임수정은 현재 매니저가 없다며 "1년 정도 됐다"고 했다. 임수정은 "사실 개인적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칸 영화제도 다녀오고 '유퀴즈'도 나오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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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잡지로 데뷔해 배우가 된 임수정은 데뷔 11년만에 여우주연상을 받고 꿈을 이루자 "목표를 상실한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배우 임수정은 알 것 같은데 인간 임수정은 모르겠더라"고 밝혔다.
임수정은 "5년 간의 쉼으로 단단해졌다"며 "앞으로의 40대, 50대, 그 이후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임수정은 "여전히 연기 욕심이 있지만 보통의 삶을 사는 걸 가장 즐거워하는 사람이다"며 "눈치 안 보고 쉬고 싶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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