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은형, 여동생 최윤영 알아보고 눈물의 재회..."내가 지켜줄 것"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5-17 20:00:02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은형이 최윤영의 진실을 알게됐다.


1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46회에서는 정영준(이은형 분)이 오세린(최윤영 분)과 영혼이 뒤바뀐 정겨울(신고은 분)을 알아 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준은 오세린이 자신의 동생 정겨울이라는 것을 알았다. 정영준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영혼이 바뀌었을지 몰랐다"며 놀랐다.

오세린은 끝까지 모른척하려 했지만 정영준은 "그만하라"며 "더이상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이어 "보고싶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후 정영준은 "진짜 정겨울 맞냐"며 "설마했는데 진짜 영혼이 바뀔 줄은 몰랐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오세린은 "그동안 말 못 해서 미안하다"며 "아빠 무죄 증거를 찾으러면 어쩔 수 없었고 오빠까지 위험한 상황에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남유진(한기웅 분), 주애라(이채영 분)가 범인인 것은 어떻게 알게 됐냐는 물음에 정영준은 "나도 안 지 얼마 안 됐다"며 "남유진 찾아갔다가 둘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정영준은 "확실한 증거 찾아서 너랑 아버지 이렇게 만든 두 사람 죗값 치르게 할 것"이라고 "그러면 오세린 씨도 5년 전 너처럼 네 몸속에서 사람들 대화를 듣고 있는 건가 지난 5년 동안 너 혼자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냐 이제 오빠가 네 옆에서 꼭 지켜줄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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