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이더리움 조정세
- 울트라스텝 가능성 커져
- 여유를 갖고 시장을 지켜볼 때
일요일 저녁 들어서도 시장은 큰 변동 없이 조정세가 완현한 흐름이다. 비트코인이 아무 의미도 없는 2만달러를 두고 공방을 벌이다가 다시 하회하고 있으며 '머지'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며 잔뜩 기대를 갖게 했던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은 '재료 소멸'의 효과인 건지 도통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이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세계적인 운송회사인 페덱스의 실적 부진으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하락 마감했고,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했으며 미 국채 금리는 소폭 내렸다. 운송주는 경기의 대표적인 선행 지표로 알려졌기에 큰 문제가 된 것인데, 애플과 아마존 등이 이미 비용 감축에 돌입한 상태에서 페덱스도 약화된 글로벌 선적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 절감 조치를 펴겠다고 발표하면서 하반기 기업 실적과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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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픽사베이 제공) |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69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04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6550원과 123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삶은 늘 두 번째 기회를 준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기회를 내일이라 부른다.
- 딜런 토머스
유럽은 이미 '자이언트스텝'을 밟았고 미국에서는 '울트라스텝'의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지금은 여러 정황 상 기다림이 필요한 때다. 지표들과 시장 동향을 살펴가며 기회(내일)을 준비해야 한다. 그 첫걸음은 리스크를 관리하며 수익을 방어하는 것이다. 시장의 핵심 이슈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우려와 미 금리 및 달러 가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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