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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채영이 아이 납치에 실패했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55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가 당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하늘(김가현 분)이 남지석(박형준 분)과 놀던 중 사라졌고 이 말에 오세린(최윤영 분)과 서태양(이선호 분)은 당황해서 서하늘을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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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는 주애라의 짓으로 어딘가로 전화를 하더니 서하늘이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상대편 전화에서는 "추적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고 주애라는 안도했다.
하지만 서하늘은 납치범이 잠시 잠든 사이를 틈타 도망쳤고 지나가던 남성 도움을 받아 경찰서로 갈 수 있었다. 서하늘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주애라는 당황하며 전화에 "절대 내가 시켰다는 게 드러나면 안 된다"며 "차라리 자수 시키고 돈은 얼마든지 준다고 어떻게든 자수시켜라"고 입막음을 시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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