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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진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박진주가 오는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린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항상 박진주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11월 30일 박진주 배우가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박진주의 예비 배우자는 연예인이 아닌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조용히 식을 올리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이어 "박진주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박진주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진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데뷔해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 '그 해 우리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올해는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와 단막극 '내 딸 친구의 엄마'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라이카' 무대에 올랐고 30일부터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공연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박진주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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