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박찬원, 약물 바꿔치기한 나영희에 크게 분노..."너무 역겨워"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2-09-26 20:25:51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찬원이 나영희에게 크게 분노했다.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91회 홍선태(박찬환 분)가 차화영(나영희 분)이 자신의 약처방을 바꾼 것을 알고 크게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선태는 자신의 달라진 약 처방전을 차화영에게 들이밀며 어떻게 된 사건인지 물었다. 

이에 분노한 홍진우는 "대체 어머님의 바닥은 어디까지시냐"며 "어떻게 아버지한테까지 이런 짓을 할 수 있으시냐"며 따졌고 차화영은 "박원장이 날 모함한거다"고 발뺌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앞서 유수연(차예련 분)은 우연히 병원을 들렀다가 차화영의 비밀을 알아챈 바 있다. 박원장을 시켜 홍선태의 약 성분을 마음대로 바꾼 것이다

.

이를 알게 된 홍선태에게 알렸도 홍선태는 "내 지난 세월 앗아간 게 공황장애가 아니었고 차화영 당신이었다"며 분노했다. 차화영은 끝까지 그럴 리 없다"며 "유수연이 날 모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홍선태의 측근에 따르면 차화영이 병원장을 협박했다. 이 사실을 모두 알게 된 홍선태는 "당신 손바닥 안에서 병약한 허수아비로 지냈던 내가 아니었다고 당신은 직원 하나를 잃었지만 나는 당신과 살아온 세월 모두를 잃었다"며 "역겨워서 한 집안에 더 이상은 못 있겠다"고 한 뒤 집을 나가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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