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과 PPI 주목, 테슬라와 애플 상승 예상..미 금융주 실적 중요해..비트코인 안정, 환율 하락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4-13 20:42:36
- 미 PPI 매우 중요해
- 비트코인 안정된 흐름
- 나스닥, 테슬라 상승 전환
- 에코프로 과열 논란 지속돼

오늘 미국에서는 제롬 파월 의장과 연준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발표될 예정이며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공개된다. 월간 PPI는 0.1% 상승을, 실업수당은 232K로 전망되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소폭 올라 거래 중이며, 애플과 테슬라, 알파벳이 시간외에서 강세를 보이며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 환율은 한은이 국민연금과 스와프 체결을 알려 급락했는데, CPI와 FOMC 의사록이 상충하며 혼란스러운 투심에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나 4천만원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듯한 행보 중이며 리플과 이더리움도 좁은 박스권을 전전하고 있다. 

 

▲ 테슬라와 애플이 시간외에서 상승 출발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지금 미국 언론은 3월 CPI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도하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물가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만 서비스 쪽의 물가가 불안하고 그 이유는 노동시장의 견고함이라는 분석이 주졸을 이루는 양상이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내 일부 위원들이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결국 인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은행 부문의 안정을 진정시키는 쪽으로 진전되면서 결론을 맺었는데,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는 내용에 투자자들이 실망하고 있는 것이다.

 

실적시즌에 본격 돌입했다. 잠시 후 PPI도 중요하지만 금요일에 예정된 JP모건과 시티그룹 등 대형 금융주의 실적이 시기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분기 어수선했던 금융권 불안에 어느 정도의 결과를 보이는가는 연준이 염려하는 향후 은행권 우려를 가늠하는 단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옵션 만기일이었던 우리 시장은 LG화학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강세를 보이며 열달만에 2560P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을 순매수했고 ,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3450억 이상 순매도를 보였으나 삼성전자와 기아,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을 매수했다. 논란의 증심에 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외인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속락했다. 공매도와 고평가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어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한편 증권가 추천주였던 엘앤에프는 간신히 상승세를 보였고 천보는 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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