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엘앤에프 반등 눈길
- 환율 안정 매우 긍정적
-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 중요한 시기
미 지수 선물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미국에서 특별한 이슈나 발표가 없으며 부채한도 협상 재개와 PMI 그리고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비교적 조용한 장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애플과 엔비디아가 시간외에서 1% 남짓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테슬라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보합권에 머무르며 숨을 고르는 양상을 띄고 있다. 제롬 파월 의장과 연준이 크게 의미를 두는 5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우리 시각 내일 저녁에 공개된다. 부채한도 상향을 위한 협상은 곧바로 다시 재개될 것으로 보이나 파월 의장이 지난주에 밝혔듯 중소은행들의 위기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JP모건을 비롯해 BoA,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등 대형 금융주의 주가 동향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된다. 반드시 염두에 두며 시장에 대응할 것을 강조하고 싶다.
![]() |
|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암호화폐 관련 과세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일본에서 암호화폐 보유자들과 세금 사기꾼들을 위한 어떤 거래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동안 주장한 암호화폐 거래와 채굴 모두에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정책을 협상카드로 삼지 않겠다는 의미를 재확인한 것이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큰 반응은 없으나 지루하리만큼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답답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 기준 각각 3588만원과 243만원에 거래 중이다.
![]() |
| ▲ 오늘은 환율의 하락과 에코프로,엘앤에프 등 2차전지주들의 반등이 인상적인 하루였다.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오늘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우리 증시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가 기관과 외인 투자자의 순매수는 이어졌지만 살짝 주춤하며 강보합권에 그쳤으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의 상승과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총 상위 대부분이 강세를 보이며 순조로운 흐름을 보여줬다. 연준과 파월 의장이 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이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자극했고 환율이 하락한 점이 시장에 우호적인 배경이 됐다. 한편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천보, 포스코DX 등 2차전지주들이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오늘 외국인은 에코프로와 SK하이닉스,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순으로 매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요즘 각광을 받아오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상승했고 기아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