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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중문이 사망했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100회에서는 홍진우(이중문 분)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의 전화를 받던 홍진우는 서유라(연민지 분)을 조심하라는 말을 듣고는 홍서준(정민준 분)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때 서유라는 차화영(나영희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차화영을 향해 차를 몰고 돌진했고 통화를 하다 이를 본 홍진우는 차화영을 밀친 후 자신이 대신 교통사고를 당했다.
홍진우는 사망했고 홍진우 장례식을 치른 유수연은 홍서준 졸업식마다 멋있게 차려입고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던 홍진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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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유수연은 "잘가라"며 "우리 홍서준 내가 잘 키울테니 지켜봐 달라"고 했다. 아들을 잃은 차화영 역시 홍진우 영정 사진을 들고 "엄마가 미안하다"며 "내 아들 불쌍해서 어떡하냐"며 오열했다.
이어 차화영은 "뭐가 그렇게 무서웠을까 너희 아버지 회사가 도산 위기였을 때 손을 내밀었지만 친정 오빠들 마저도 냉정하게 외면했었고 네 아버지는 어두운 방에서 고통 속에 떨고 대화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이대로 있다가 끝이 보이지 않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만 같았고 없이 살아보지 못한 내가 빈털터리로 세상에 먹잇감으로 내 던져지는 거 상상만으로도 견딜 수 없고 두려웠는데 그 어떤 것도 너를 잃을 것만큼 고통스럽지 않다"며 울었고 밖에서 이를 듣던 홍선태(박찬환 분) 역시 오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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