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호흡으로 시장 살펴야..미 지수선물 하락세..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박스권..웨이브 큰 조정..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06-22 20:26:16
- 코스피, 외인 매도에 하락 마감..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세..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암호화폐 시장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뚜렷한 재료는 없으나 한국 증시는 폭락했고, 미 지수선물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네이버 등이 하락하며 코스피가 66포인트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는데 미 지수선물도 1%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틀간의 반등을 뒤로 하고 밀려나는 모습인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최근 조정의 중심에 있어 시장의 불안은 커지고 있고 지지선 논의 자체가 무의미해 보인다. 당분간 시장에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최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오후 8시23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7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4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4만6450원과 11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2원에, 위믹스는 3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코스피는 연중 저점을 깨뜨리며 마감했는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출회돼 66.12포인트(2.74%) 급락한 2342.81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900원(1.54%) 하락한 5만 7600원에 마감해 52주 신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2.91%), SK하이닉스(000660)(3.15%), NAVER(035420)(4.38%), 삼성SDI(006400)(6.12%)가 빠지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환율 상승을 그대로 반영하는 양상이었다.

 

◇◆ 추세 전환의 선결 조건 

1. 시장의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

2,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거품 붕괴 가능성

3.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 나와야..

위에 제시한 3가지가 선행되어야 추세 반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여전히 긴 호흡으로 분할 접근할 필요가 있다.가상자산 시장은 시장의 불신을 걷어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 보인다. 시장에 공포감이 여전히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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