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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원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이 연이은 루머와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확인하며 팬들을 향한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문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코요태 선배님들과 신지 님을 생각해 주시는 팬분들을 고소한 것이 아니다"라며 "팬분들의 의견과 조언은 당연히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 대상은 악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허위 사실을 최초 유포한 사람들 그리고 가족을 향해 입에 담기 힘든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낸 이들뿐"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DLG를 통해 법적 대응을 공식화한 뒤 나온 추가 입장이다. DLG 측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며 "특히 일부 이용자들이 문원 씨의 개인 SNS 계정으로 반복적인 욕설과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8월 5일 일부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콘텐츠 제작·배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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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원 인스타그램) |
문원은 이번 논란의 발단이 된 지난달 유튜브 영상 속 발언에 대해서도 재차 해명했다. 당시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한 콘텐츠에서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문원의 과거와 사생활을 둘러싼 의혹들이 무분별하게 제기됐다. 이에 문원은 "전처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창 시절이나 군 복무 시절에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간 침묵했지만 많은 분들의 걱정을 보며 제 언행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하면서도 "사실과 다른 루머가 확산돼 신지와 가족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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