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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선미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로 얼굴을 알린 이규빈이 모델 안선미와 결혼한다.
안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규빈이의 서른세 번째 생일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나를 보며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줬다"며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백송이 장미도 한아름 안았다"고 프러포즈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저녁 식사하던 레스토랑에 에드 시런의 'Perfect' 노래까지 흘러나왔다는데 놀라고 우느라 기억이 잘 안 난다"며 "규빈이가 준비했을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줄줄 나지만 정신 차리고 일단 yes, yes, yessssssss"라며 청혼을 수락했다고 덧붙였다.
안선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과 함께 수백 송이 장미꽃, 두 사람이 나란히 손을 맞잡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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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선미 인스타그램) |
이규빈은 민족사관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5급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경직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해군본부 공보과 대위로 복무한 경력도 있으며 이후 MBC '아무튼 출근!'에 출연해 공직자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예비 신부 안선미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한국무용을 전공한 모델이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당당하게 사랑을 키워왔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1993년생 동갑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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