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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미령과 고은미가 신경전을 벌였다.
1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22회에서는 전미강(고은미 분)과 채영은(조미령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영은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미강이 차갑게 굴자 "사람 어디 쉽게 변하냐"며 "전에도 얼음 공주였잖냐"고 했다. 이어 "그땐 나이나 어렸으니 공주지 나이 먹어서도 그러면 마녀 소리 듣는다"며 "어른 마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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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
그러자 전미강은 "내가 얼음 공주였냐"며 "너처럼 수다스럽고 잘 웃지 않아서 공주냐"고 했다. 이어 "그러고 보니 네 별명도 생각난다"며 "하도 굽실거리며 내 비위 잘 맞추고 아무 대나 잘 웃어서 애들이 삼월이라고 했는데 기억나냐"고 했다.
이어 "선주그룹 재취 차지하고 싶어서 굽실거렸던 게 재취 자리 차지하니 눈에 뵈는 게 없냐"며 "뭐? 어른 마녀? 너 나한테 내가 화낼까봐 얼음공주라고 부른 적 없었는데 그랬던 게 어디 까불고 있냐"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들이 친구라고 너랑 내가 친구냐"며 "잘 생각해봐 근본적으로 그럴 수 있는 레벨이 되냐"고 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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