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X한지완, 함께 짜고 권단아 납치...김규선 협박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4-12 19:40:52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 오창석이 권단아를 두고 김규선을 협박했다.


1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17회에서는 강한별(권단아 분)을 납치해 정혜수(김규선 분)를 협박하는 강지호(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영(한지완 분)은 탈옥한 강지호를 찾아가 "지금은 손을 잡아야 할 때다"며 직접 강한별을 찾아가 강지호를 만나러 가자고 유인했다.

강지호는 정혜수에게 "안희영(주새벽 분)이 넘긴 USB, 비자금 내역들 전부 나한테 넘기라"며 "안 그러면 나 강한별 데리고 사라져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정혜수가 분노하자 강지호는 "왜 이렇게 흥분하고 그러냐"며 "나 강한별 아빤데 아빠가 딸을 설마 납치라도 했을 까봐 그러냐"고 했다. 정혜수는 강한별 목소리를 들려달라 했고 강지혼느 전화를 바꿔줬다.

 

강한별에게 정혜수는 "아빠랑 어딜 가면 간다면 말을 하고 가야지 아빠가 학교로 찾아온 거냐"고 물었고 강한별은 강지호가 아닌 주세영이 왔다고 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이 사실을 알게 된 유인하(이현석 분)는 강지호에 분노하며 "그래도 아빠라니 강지호는 아빠 자격이 없다"며 지금 강한별 가지고 거래를 하잖냐"고 했다.

 

이후 정혜수에게 전화한 강지호는 자신의 제안을 생각해봤냐고 물었고 어떻게 자기 애를 납치해서 협상하냐고 묻자 "안 그래도 강한별이 힘들어해서 데려다주려고 한다"며 "내가 강한별 데려다줄 테니까 금고 증거들 가지고 오고 납치범 취급하지 마라"고 했다.

 

이어 "단 하나라도 빠뜨리지 말고 가져오고 반드시 너 혼자 나오라"고 했다. 정혜수는 "가만두지 않겠다"고 분노했고 윤 검사는 대포폰 위치를 추적했으나 놓쳐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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