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정성일,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식 알려..."귀책 사유는 없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10-15 06:45:25
▲(사진, 정성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정성일이 결혼 9년 만에 비연예인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정성일 배우가 오랜 시간 배우자와 함께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누구의 귀책도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인 만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아이의 양육에도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성일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정성일 인스타그램)



과거 방송에서는 “친구의 친구로 만난 아내와 3년간 연락만 주고받다 헤어진 뒤 7~8년 후 다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아내가 해외 체류 중이던 시절 정성일의 어머니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는 사연은 ‘현실판 영화 접속’이라 불리기도 했다.

2002년 영화 ‘H’로 데뷔한 정성일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고 이후 ‘트리거’, ‘전지적 독자 시점’, ‘살인자 리포트’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성일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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