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이벤트 무난할 듯..삼성전자,삼성SDI,엘앤에프 관심..비트코인 횡보, CPI 예상 하회 전망 보도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4-09 20:00:38
- 금통위 동결 유력
- CPI 예상 하회 가능성
- 비트코인은 횡보 여전
- 삼성전자 역할 중요한 시기
- 에코프로,에코프로BM 과열 논란

미국을 비롯한 중국까지 PMI가 꺾였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지난 주 우리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감산 공식화가 어닝 쇼크를 밀어내며 SK하이닉스까지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과열 논란을 비웃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주는 CPI와 FOMC 의사록 공개가 주요 이벤트임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한국은행 금통위도 예정돼 있으나 금리 동결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CPI는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이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5.22% 로 예상하며 컨센서스 6.0%보다 낮은 수준이라 주식시장에 긍정적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제롬 파월과 연준이 주시하는 지표로 화회로 발표된다면 피벗(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늘 미래를 지향한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 간절하다.

 

▲ 엘앤에프를 비롯해 삼성SDI 등은 조정 시 분할 매수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를 필두로 시작된 어닝 시즌(기업 실적 발표 기간)도 증시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최근 반도체 관련 펀드에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등 증시 대표주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등 해외 대표주들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며, 엘앤에프와 천보, 에코프로 등 코스닥 대표주들은 조정 시마다 짧게 매매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여겨진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주말 내내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으며, CPI에 대한 경계도 한몫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활기차고 즐거운 한 주를 응원드린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에코프로 고공 비행..CPI 예상 하회 예상..비트코인 강보합, LG화학과 POSCO홀딩스 급등
빅 이벤트 무난할 듯, 암호화폐 관망 짙어..에코프로 자회사 상장 추진..삼성전자,삼성SDI,테슬라 주목
한미 실적시즌 돌입, 종목별 변동성 예상..비트코인 횡보, 에코프로 그룹 주목..삼성전자,삼성SDI 관심
실적시즌 본격 돌입..금통위 동결, CPI 예상 화회 예상..비트코인 횡보..삼성전자,에코프로 역할 중요
삼성전자 ,에코프로 주목 속 시장 시간 필요..CPI 예상 하회 가능, 비트코인 조정..대형주 관심 필요
제롬 파월 CPI 주시, 예상 하회 가능성..추천주는 삼성전자,아모레G..비트코인 횡보, 에코프로 주목
금통위 동결, CPI 예상 하회 유력..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심 커..비트코인 횡보, 고른 햇살 비춰주길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