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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놀면뭐하니?'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이경이 고등학교 자퇴 사실을 털어놨다.
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서는 이이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면접을 보러 나온 이이경에게 유재석은 "이력서를 보니까 고등학교 중퇴던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이경은 "고등학교 자퇴를 오히려 아버지가 권유하셨다"며 "공수도를 중학교 때부터 하다가 운동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왔다. 심적으로 우울증이 심하게 왔는데 당시에는 우울증인지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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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놀면뭐하니?' 캡처) |
이어 "어느날 학교 가려고 교복을 입고 양말을 신고 있었다"며 "아버지가 '너만 오케이 하면 학교 가지말고 담임선생님 만나서 정리하고 올게'라고 하셨고 이 문장이 다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순간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교복 벗고 쉬고 있으면 담임선생님 만나서 자퇴 얘기하고 올게'라더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집에 오셔서 지금부터 네가 하고 싶은 걸 찾는게 어떠냐고 하시곤 아빠는 회사 갔다 올게 라고 하셨다"고 했다.
또 서울에 언제 올라왔냐는 질문에 이이경은 "향년 18세 때"라고 말했고 유 본부장은 "향년은 돌아가셨을 때"라며 정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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