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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안연홍에게 자신의 기억이 돌아왔음을 밝혔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99회에서는 황금옥(안연홍 분)에게 기억이 돌아왔음을 밝히는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규태(박상면 분)은 김대식(선우재덕 분)에게 "한무철 좀 이상하지 않냐"며 "사실 아까 너랑 한무철 싸우는거 보는데 좀 이상했다"고 했다. 이에 김대식은 "한무철 기억 돌아왔다"고 했다. 최규태가 깜짝 놀라자 김대식은 "나에 대한 기억이 돌아온 건 확실하다"고 했다.
최규태는 자신이 저지른 한무철 건물 사건에 대해 걱정했다. 하지만 한무철이 아무말 없는 것을 보고 최규태는 한무철이 김대식에 대한 기억만 돌아오고 자신에 대한 기억은 안 돌아 온 것이라 믿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당장 스위스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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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시각 황금옥은 한무철 앞에 무릎 꿇고 빌고 있었다. 한무철은 소리를 지르며 황금옥에게 "그 계약서 가져오라"고 했다. 이어 황금옥에게 자신의 기억이 모두 돌아왔음을 밝혔다. 황금옥은 눈물을 흘리며 사실을 밝히면 최규태를 용서해 달라고 했다.
황금옥은 애원하며 "두 분 그래도 친구지 않았냐"고 했다. 하지만 한무철은 "그런 놈이 친구는 무슨 친구냐"며 "당장 가서 계약서 가져오고 최규태도 내 앞에 데려와서 무릎 꿇고 빌게 만들어라"고 고함을 질렀다. 이어 한무철은 황금옥에게 "그리고 내가 기억이 돌아왔음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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