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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유신이 사망했다.
3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19회에서는 양만수(조유신 분)가 남태희(강별 분)를 구하고 사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만수는 사고를 당하고 응급실로 실려왔다. 남태희는 오열하며 "나 때문에 이렇게 됐다"며 "나 살리려다가 이렇게 된거다"고 했다.
양만수는 남태형(정헌 분)에 의해 납치된 남태희를 구하려다 다리 아래로 추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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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남태희는 백주홍(이영은 분)에게 "살려야 된다"며 "이 사람 죽으면 안된다"고 오열했다. 그러면서 "나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울었다.
남태희는 양만수에게 달려가 "그러게 왜 끼어들어서 이러냐"며 "누가 그래 달랬고 대체 왜 그랬냐"고 했다. 이어 "눈 떠라"며 "나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고 이래놓고 가버리면 내가 뭐가 되냐"고 했다. 그러면서 "나 때문에 양집사님 죽었다는 그런 짐까지 얹고 살아야 되냐"며 "그걸 원하는게 아니면 일어나"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수술을 하려고 전신마취를 해야하는데 할 수 없었고 양만수는 남태희를 보고 "무사해서 다행이다"며 "죄송하다"고 한 뒤 사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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