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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이 방은희에게 분노했다.
23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13회에서는 우지환(서하준 분)이 유광미(방은희 분)에게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지환은 유광미가 강화 추모공원 근처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갔다. 유광미는 유골함을 안고 있었고 이를 본 우지환은"유골함 같은데 맞냐"라고 추궁했다.
우지환은 "이종 사촌 언니가 살아 있다 해 놓고선 우리 어머니가 실종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신 것 같다고 왜 거짓말 했냐"며 "9년 전 그날 대체 무슨 일을 꾸민 거냐"라고 소리쳤다.
유광미는 모른다 했지만 우지환은 "왜 그랬냐"며 "우리 엄마한테 왜 그랬냐"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면서 "당신이 한 짓이잖냐"며 "사촌 언니와 우리 엄마 바꿔친 거 아니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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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유광미는 벌벌 떨면서 "난 함숙진(이승연 분)이 돈 준다니까 당장은 돈에 홀려서 그래도 엄마랑 아들사이 갈라놓는 일인 줄 알았으면 안 했을 거다"며 "나쁜 사람한테 쫓긴다면서 신분을 바꿔주는 게 도와주는 거라 그랬고 함숙진 그 여자가 그런 말만 안 했어도 그랬다"고 했다.
유광미는 분노한 우지환에게 "그거 설렁탕 변호사 드리겠다"며 "그것도 함숙진 그 여자가 만들어준 거니까 틀림없이 증거가 될 거고 저 뭐든지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함숙진 그 여자에 대해 알고 싶은 거 다 나 시키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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