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자 성매매 논란...모욕 혐의로 벌금형도 받았다던데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5-10 19:10:52
▲(사진, SBS PLUS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남성이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는솔로'에 출연했던 남성 출연자가 성매매한 여상을 임신시키고 모른척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폭로자가 출연자 A씨와 직접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SNS 메시지 내용이 담겨 있다.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A씨가 여성인 B씨에게 호캉스 데이트를 하자며 "오빠 돈 많이 버니까 만나자"고 했다.

 

B씨가 거절하자 A씨는 "오빠가 데이트하면 10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했고 B씨는 진짜냐며 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B씨는 게시물에서 "다들 많이 여쭤보시니까 그냥 공개하겠다"며 "명예훼손 무시하고 팩트만 말하자면 성매매가 많다"고 했다.

 

이어 "250만원 받고 A씨랑 성관계를 했는데 운 안좋게 임신했고 오빠는 모른척 했다"며 "저는 키우자 했지만 결국 계류 유산했다"고 했다.

 

B씨는 A씨에게 "오빠 나 임신했어”라며 임신테스트기를 보여줬다. 메시지를 확인한 A씨는 “애 아빠는 누군데? 내가? 너랑 아무 관계도 아닌데?”라고 답했다.

 

처음에 폭로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으나,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A씨의 논란은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함께 출연한 여성 출연자를 비하했다며 모욕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