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3만1천여명, 어제 동시간대보다 1만여명 많아 ... 어린이날 검사건수 줄어든 탓

건강·환경 / 김혜연 기자 / 2022-05-06 19:01:52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진 가운데 금요일인 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만1천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제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1만여명명 늘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만1856명으로 집계됐다. 어제(5일) 동시간대 2만1829명보다 1만27명 급증했다. 

 

휴일인 어제 어린이날 검사 건수가 감소해 어제는 확진자가 줄고 오늘은 확진자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금요일인 지난달 29일 3만5637명보다는 3781명 줄었다.

이번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2일 4만2590명→3일 3만9822명→4일 3만4463명→5일 2만1829명으로 꾸준히 줄었으나, 이날 3만1856명으로 반등했다.

이 시간까지 확진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7233명, 서울 5548명, 인천 1462명 등 수도권에서 1만4243명(44.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7613명(55.3%)이 나왔다.

경북 2187명, 대구 2126명, 경남 1893명, 충남 1632명, 전남 1618명, 전북 1584명, 부산 1551명, 강원 1487명, 대전 948명, 울산 879명, 광주 870명, 충북 538명, 제주 260명, 세종 40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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